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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골 FAQ Q : 예약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예약 및 예약 가능여부 확인은 전화상으로만 받습니다. (HP : 010-8770-3261) 전화를 통해서 예약을 해 주시고 예약 후에는 아래 계좌로 예약금을 5만원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입금계좌번호(입금시 사전예약 가능여부를 확인하세요):: => 신한은행 : 311-02-164523 (예금주 : 박찬수) Q : 픽업은 가능한가요? A : 픽업은 불가능합니다. 기차나 버스를 타고 오실경우에는 자세한 길안내를 받고 싶으시다면 저희 두메산골(010-8770-3261)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Q : 인근주변 볼거리는 무엇이 있나요? A : 1. 아침고요 수목원 => 도보로 3~5분거리에 있습니다. 2. 축령산 등산 => 정상까지 왕복 .. 더보기
두메산골 예약안내 두메산골을 방문해 주셔서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두메산골 예약은 전화 예약 or 실시간 예약이 가능합니다. ( 전화가 통화중이거나 부재시 문자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자의 이용은 불가합니다 예약 및 문의 : 010-8770-3261 입금계좌 : 신한은행 311-02-164523 (예금주 : 박찬수) 객실 예약 및 안내 바로가기 더보기
두메산골 Article "땅 주인은 농사를 짓던 논밭을 팔았다고 생각했을 터이지만 나는 이 계곡을 산다는 심정이었지요."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 아침고요수목원 왼쪽 울타리를 타고 이어지는 아침고요계곡을 그대로 품고 자리잡은 황토흙집 '두메산골' 민박집. 서울 시청 공무원이던 10년전부터 전원생활을 꿈꾸던 박찬수씨(53)가 산과 계곡이 살아있는 땅을 찾아 손수 만든 삶터이자 자연휴양공간이다. 먹을 수 있을 만큼 맑은물이 흐르는 암반계곡, 통나무다리옆으로 물방울을 뿌려대는 물레방아, 너와 정자와 나무로 만든 쉼터, 황토흙벽에 매달린 정겨운 짚풀공예품들 등 눈에 닿는 것 모두가 박찬수씨와 솜씨좋은 박종식옹(박찬수씨의 부친)이 직접 만들고 조성한 것이다. 앞으로 가족이 살 삶터인데싶어 99년 퇴직하고선 자재 하나하나를 사나르는 것.. 더보기